삼성 라이온즈 우규민이 오른쪽 팔에 타구를 맞아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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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3번-지명타자로 나선 닉 에반스를 맞아 1B1S상황에서 3구째를 던졌다. 에반스의 타격이 곧장 우규민의 오른쪽 어깨를 강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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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이 마운드에 누워 구를 정도로 강력한 타구였다.
곧장 구급차가 경기장에 들어왔지만 우규민은 일어나 덕아웃으로 걸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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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규민 대신 김대우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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