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첫 선발 경기 승리,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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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3연전 위닝시리즈에 기쁨을 드러냈다.
넥센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해 첫 선발 등판을 한 조상우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7회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이보근의 역투, 그리고 허정협과 김하성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6대5로 신승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3연전 2승1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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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경기 후 "조상우의 첫 선발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 큰 위기에서 이보근이 잘 막아줬고, 주말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 오늘 공격에서 허정협 등이 좋은 활약을 선보였는데, 이택근이 레일리를 상대로 24구를 던지게 한 게 보이지 않은 활약"이라고 평가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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