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가 선수 보호 차원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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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4회까지 타석에 섰지만, 6회 2사 후 네 번째 타석에서 대타 신성현으로 교체됐다. 몸살 기운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산 관계자는 "몸살 기운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으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에 앞서 몸이 좋지 않은 선수들을 체크 했다. 에반스도 그 중 한 명이었다. 정상 선발 출전했으나, 보호 차원으로 세 타석만 소화했다.
인천=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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