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기록을 3경기에서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주자없는 2S상황에서 상대 선발 클레이튼 리차드의 3구째 90.9마일(약 146㎞)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3루 땅볼 아웃됐다.
4회 삼진아웃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다시 3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9회말 타석에서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출루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지난 11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1대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텍사스는 9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루그네드 오도어의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후 마이크 나폴리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5대2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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