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한체대 남자축구 동아리 '태풍'을 만났다.
서울 이랜드FC는 11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서울 이랜드 FC SHOTS 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선수촌병원과 함께하는 서울 이랜드 FC SHOTS는 매주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서울 지역 내 어린이 축구클럽 및 대학교 축구 동아리에 직접 찾아가 구단이 가진 희망, 즐거움,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 이랜드 FC 조용태, 심영성, 김재현, 김민규가 한체대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구단과 선수들을 소개한 후 4개 조로 나뉘어 축구 클리닉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서울 이랜드 선수들은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축구기술을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으로 가르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스피드 퀴즈를 풀고, 조별로 단체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체대 남자 축구동아리 '태풍'의 신충우 회장은 "처음에는 어색해 다가가기 힘들 것 같았지만, 프로선수 형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시간 만에 선수들과 굉장히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하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 FC 조용태는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과 많이 친해졌다. 경기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선수촌병원과 함께하는 서울 이랜드 FC SHOTS' 등 구단, 선수,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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