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써클' 여진구가 안우연에게 폭언을 내뱉었다.
22일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 김우진(여진구)은 집에 돌아온 쌍둥이 형 김범균(안우연)과 마주쳤다.
김범균은 "네가 모범생이듯 난 모범수다. 가석방되서 오늘 나왔다"고 말했다. 함께 치킨을 뜯으며 "나 파티셰다. 취직도 했다"며 밝게 웃었다.
하지만 김우진은 선배 오지혁이 죽은 현장을 살피던 와중에 김범균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한상태였다. 오지혁의 책상에서 김범균의 휴대폰 번호까지 발견했다.
김우진은 "8시에 퇴근한다"던 김범균이 5시에 퇴근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 뒤를 밟은 김우진은 그가 한 여관방에 외계인 관련 자료를 모아놓은 것을 발견했다. 그의 서랍에는 오지혁을 위협한 흉기로 의심되던 전기충격기까지 있었다.
김우진은 김범균에게 "네가 죽였냐? 지혁 선배 네가 죽였어?"라고 추궁했다. 김범균은 "아니다. 난 도와주려고 했다. 범인은 외계인"이라고 주장했다. 김우진은 "너 미쳤잖아, 돌았잖아. 다시 입원해!"라고 몰아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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