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아레나(스웨덴 솔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유로파리그 우승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 .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4일 밤(현지시각) 스웨덴 솔나 프렌즈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L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동시에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부임 첫해에 커뮤니티실드,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값을 했다. 그리고 올 시즌 초 취임 기자회견에서 "UCL에 출전하겠다
경기가 끝난 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내게 가장 중요한 트로피였다. 물론 챔스가 더 크다. 하지만 이는 내가 피부로 가지고 싶다고 느꼈던 바로 그 트로피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은 챔스로 복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 챔피언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구단에게는 맞추지 못했던 마지막 퍼즐이다. 나나 맨유에게 모두 중요한 트로피"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테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는데 집중했다. 우리의 우승으로 맨체스터 시민들이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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