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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예인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라인업을 꾸렸다는 점, 그리고 예능에서는 생소한 소재인 '인문학'을 끌어 들였다는 점에서 그간 선보였던 예능과는 또 달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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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공 분야에 따라 낚시라는 주제를 두고 뇌과학적인 접근까지 가능케 하는 다각도의 대화까지 가능케 해 시청자들에 지식의 희열을 맛보게 했다. 비록 제목은 '알아두면 쓸데없는'이라고 하지만, 익숙한 듯 낯선 박사들의 프로필을 간략하게나마 알아두면 프로그램을 보는 재미가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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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저술가, 경제학자, 정치평론가 등등 다양한 수식어를 지닌 팔방미인.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마인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6, 17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으나, 정계에서 물러나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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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과 맛에 대한 선입견을 크게 깨는 발언들을 통해 주목받아 왔으며, tvN '수요미식회'를 통해 남다른 입담을 인증하기도 했다. 요즘 모든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먹방'과 '쿡방'인만큼, 맛이란 주제는 모든 이야기와 연결되는 키 포인트. 앞서 낚시라는 주제 하나로 유시민과 만담 케미를 발산한 것처럼 프로그램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맛있게 버무리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박사들이 그러하듯, 김영하 또한 전공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지만 '영상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통하는 소설가.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해 이듬해 첫 장편소설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다.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으며, 한석규, 故이은주, 엄지원 주연의 영화 '주홍글씨'는 그의 소설집 '호출' 속 단편 에피소드들을 엮어서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주로 연쇄살인마, 남파 스파이, 고아, 편의점 알바생, 자살 안내자 등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달리, 의외의 베이킹 취미가 반전인 호기심 자극 출연진 1호.
F4의 막내 정재승은 물리학과에서 학부,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예일의대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의대 정신과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월드클래스' 과학자다.
하지만 '알쓸신잡'의 선공개 영상에서 남들이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논문으로 발표 할 때 즐거움을 느낀다는 충격 발언(?)으로 눈길을 모으는가하면, '낚시광' 형님들 앞에서 낚시의 무의미함을 뇌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F4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과 더불어 유희열은 '수다박사'로 이 닮은 듯 다른 네 명의 박사 사이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 줄 예정. 각종 예능에서 이미 입증된 그의 입담과 친화력이 박사 F4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보다 박사' 4인방과 유희열이 전하는 지식의 희열, '알쓸신잡'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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