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마스터 역할 매력없다면 9년간 시리즈 못 이어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심야식당2'(마츠오카 조지 감독)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심야식당의 주인, 마스터 역의 코바야시 카오루는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에 대해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를 크게 두고 연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감독은 조금 다를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드라마는 30분 안에 이야기를 해야 하는 시간적 제약이 있지만 영화는 비교적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이 생긴다. 인물에 따라 달라지는 연출을 영화에서 녹여낸 것 같다. 감독은 배우들이 대사를 하는데 있어 호흡을 느낄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고 하더라. 굳이 대사를 줄줄 외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디렉션을 줬다"며 "내가 느꼈던 '심야식당'의 감상을 감독에게 한 적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연속되는 과정이었는데 관객이나 식당 손님이나 계속 심야식당을 찾아오는데 마스터의 매력이 없다면 사람들이 찾이 않을 것 같았다. 마스터가 말도 없고 무게만 잡는다면 오랫동안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 조금 더 인간적인 부분이 표현되길 바랐다. 이런 면을 감독에게 더 표현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5년 개봉한 '심야식당'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심야식당2'는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늦은 밤 불을 밝히는 특별한 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죠, 카와이 아오바, 키무라 미도리코, 이케마츠 소스케, 고지마 히지리, 와타나베 미사코, 타베 미카코 등이 가세했고 '심야식당' 시리즈를 이끄는 마츠오카 조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일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심야식당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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