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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잠시 구원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그러나, 5월 30일 알렉스 우드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흉골과 쇄골이 만나는 지점에 통증을 느꼈고, 최근 검진을 위해 팀을 떠나있기도 했다. 아직 완치된 상태는 아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일 경기 전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드는 100%가 되길 바라고 있다. 아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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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가 10일을 채우고 돌아와도 7일 등록이 가능하다. 류현진에게는 한 차례 더 선발 등판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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