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다음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류현진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1볼넷 4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 구원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했고, 다시 얻은 선발 기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91(46이닝 20자책점)으로 낮아졌다.
류현진은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잠시 구원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그러나, 5월 30일 알렉스 우드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흉골과 쇄골이 만나는 지점에 통증을 느꼈고, 최근 검진을 위해 팀을 떠나있기도 했다. 아직 완치된 상태는 아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일 경기 전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드는 100%가 되길 바라고 있다. 아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LA 지역지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이 1일 우드의 자리를 메웠고,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잘 던졌다. 6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우드는 7일 전까지 돌아오지 못한다. 따라서 큰 변화가 없다면, 류현진이 6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던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우드가 10일을 채우고 돌아와도 7일 등록이 가능하다. 류현진에게는 한 차례 더 선발 등판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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