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출연진들은 당연하게 누려온 문명의 이기와 유명세는 모두 내려놓고 자력 100%의 무전여행으로 72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난생처음 오지 모험을 펼칠 6명의 스타들은 어딘지도 모를 곳에서 무일푼으로 72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생각지 못한 일들을 겪는다.
Advertisement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이 집에서 여행지로 떠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오지의 마법사'는 그와 반대이다.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도착한 환상의 나라 '오즈'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오즈의 마법사'와 같이 '오지의 마법사는' 환상적인 풍광의 '오지'에 떨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주목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민용은 "제가 중요하게 느꼈던 게 현지분들의 눈빛, 표정인데 제작진이 그것까진 잘 설명해주시지 못했다. 그래서 궁금했다. 그 정도로 표현 못할 정도로 큰 감정을 받고 오셨구나 싶었다. 거기에 매력을 느꼈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라고 털어놨다.
김태원은 "촬영하는 당시에는 누구보다 투덜거리는 스타일이다. 갔다 와서 생각해 보니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 그래서 용기가 생기고, 기회가 생기면 또 가고싶다"며 "집 밖에 잘 안 나오는 저에게는 굉장히 행운이었던 것 같다. 에베레스트를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꼭 한 번씩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신을 봤다고 생각할 정도로 높이와 웅장함에 반했다. 제가 만드는 음악의 스케일 자체가 달라질 것 같다"고 촬영 후 벅찬 감회를 전했다.
첫 장소는 히말라야를 품고 있는 축복의 나라이자 세계의 지붕 네팔. 거대한 설산을 따라 가파르게 깎아지른 절벽, 구름과 맞닿은 아찔한 산맥의 압도적 풍광 그리고 그 속에서 티 없이 맑고 행복지수가 높은 네팔인과의 마법 같은 만남들이 펼쳐진다. 72시간동안의 네팔 여정을 하며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마법 같은 행복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오후 11시10분 첫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는 이후 17일, 24일, 7월1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총 4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