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연착됐다더라."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새 외국인 타자 영입 소식을 전했다. 수일 내 새 선수와 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다.
김 감독은 6일 수원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새 외국인 선수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다 연착됐다"는 농담으로 현재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kt는 지난달 20일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을 퇴출시키고 새 선수를 물색해왔다. 하지만 2주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새 선수 영입 소식이 없다.
김 감독의 말은 선수와 합의 단계에 거의 이르렀지만, 마지막 세부 조율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최종적으로 그 선수가 도장을 찍지 않았다는 뜻. 그렇게 시간이 조금 더 지체됐고, kt는 미국 현지에서 새 선수와의 최종 합의 도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 김 감독도 "수일 내로는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일단 선수가 와야 잘하는 지, 못하는 지 알 수있는 것 아닌가. 포지션 상관없이 빨리 왔으면 한다"며 답답한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편, kt는 비로 취소된 이날 경기를 앞두고 거포 자원 남태혁을 콜업했다. 김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가 오기 전까지 국내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것이다. 좋은 활약을 펼쳐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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