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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로 공 2개를 던져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라이언 레이번에게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던졌다. 6구 승부 끝에 3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3루수 로건 포사이드가 오른쪽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후속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로는 1B2S 유리한 카운트를 잡았다. 그 후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이 때 패스트볼 구속은 93.8마일(약 1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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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도 아웃카운트 3개를 잘 잡았다. 투수 지오 곤살레스를 우익수 뜬공, 터너를 1루수 땅볼로 솎아냈다. 이어 레이번을 유격수 왼쪽 땅볼 타구로 유도했는데, 유격수 코리 시거가 깊숙한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했다.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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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1사 후에는 터너에게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맞았다. 빗맞은 느린 타구였다. 레이번의 타석에선 폭투를 범하며 1사 2루. 류현진은 레이번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하퍼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1점을 추가로 잃었다. 높은 실투였다. 짐머맨을 유격수 땅볼로 막고 이닝을 끝냈다. 6회에는 공 8개를 던져 삼자범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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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투구수는 102개. 스트라이크가 74개로 비율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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