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아깝게 됐다. 버나디나는 7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5회 2사후 우월 1점홈런으로 시즌 9호포를 날렸다. 타구는 KIA의 홈런존을 향했다. 하지만 홈런존 바로 앞에 타구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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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구를 관중이 잡으려 했지만 잡는데는 실패했고, 관중을 맞고 떨어진 볼은 원바운드로 홈런존에 맞았다.
KIA 홈런존은 우익수 뒷편 관중석에 자리잡고 있다. 차와 차를 받치고 있는 받침대를 맞혀도 승용차는 홈런타자의 것이 된다. 지금은 KIA가 새로출시한 고급 스포츠세단이 놓여져 있다. 버나디나는 덕아웃에 덜어온 뒤 타구가 홈런존에 떨어졌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KIA구단이 중계화면 등을 참고로 최종 확인한 결과 타구는 50cm앞에 떨어졌다. 관중의 포구여부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홈런존 부상인 자동차를 타간 경우는 2014년 두산 김재환(K5), 2015년 KIA 최희섭(쏘렌토) 둘 밖에 없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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