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군주' 유승호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MBC 드라마 측은 7일 공식 SNS에 "알면 알수록 새롭고, 보면 볼수록 잘생긴 사람, 우리 세자"이란 글과 함께 '군주'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호는 머리를 단정하게 뒤로 묶고, 푸른색 의상 차림으로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다. 은은한 미소를 띤 유승호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유승호와 김소현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 18회 분은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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