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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등판에서도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지난 1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유희관은 7⅔이닝동안 11안타(2홈런) 2탈삼진 6실점했다. 이날은 그래도 2회말 이성렬의 원바운드된 강습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맞아마운드에 쓰러지기까지 했지만 내려가지 않고 정강이를 테이핑하고 8회까지 102개의 공을 던지며 이닝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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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 비교해도 올해가 눈에 띈다. 지난 해 6월 8일까지 유희관은 73⅔이닝을 던져 이 부문 7위에 머물렀다. 1위였던 헥터는 79⅓이닝으로 올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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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입장에서는 고맙기도 하지만 선수 개인에게는 자칫 컨디션 저하나 부상의 우려를 낳을 수도 있다. 실제로 유희관의 컨디션은 현재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다. 김 감독은 "유희관의 컨디션이 요즘 최상은 아닌 것 같다. 좋을 때는 손가락으로 공을 때리면서 던지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모습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특유의 아웃 카운트를 잡아가는 능력, 위기관리 능력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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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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