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들의 인생학교' 건축가 겸 여행 작가 오영욱이 아내 엄지원에게 쓴 낭만 가득한 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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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방송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는 '글로 나를 표현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여섯명의 학생들은 바다마을 영덕으로 글쓰기 여행을 떠났다. 이번 강의는 건축가 겸 여행 작가 오영욱 강사가 맡았다. 그는 배우 엄지원의 남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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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욱 강사는 언지원과 연애 시절 쓴, 낭만 가득했던 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청혼을 책으로 했다"면서 "시를 써서 보냈다. 책 제목도 '청혼'이었다. 부제는 '너를 위해서라면 일요일에는 일을 하지 않겠어'였다"고 소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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