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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8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재치있는 번트 안타를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팀의 네번째 투수 다얀 디아즈의 초구에 갑작스럽게 번트 자세를 취한 후 번트 안타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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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는 1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3회에는 병살타, 6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텍사스는 6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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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상대 네번째 투수 후안 미나야의 2구 93.7마일()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김현수는 트레이 만치니의 우월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으며 1득점을 추가했다. 9회에는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날 볼티모어는 시카고에 7대10으로 패해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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