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한현희가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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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14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투수 한현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팔꿈치 통증 때문이다. 한현희는 전날(13일) NC전에 선발 등판해 3회초 투구를 앞두고 팔꿈치 부위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됐다.
한현희가 지난 2015년 12월 팔꿈치 내측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전적이 있어서 우려를 낳는 것도 사실이다. 일단 코칭스태프는 한현희를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자세한 결과는 병원 정밀 검진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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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센은 한현희와 함께 투수 오윤성, 내야수 채태인을 제외했다. 채태인은 갈비뼈에 실금이 간 상태라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박승주와 윤영삼, 박 윤이 콜업 됐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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