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NC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초에 리그규정을 적절하게 적용하지 못하여 잘못된 투수교체를 용인한 심판 3조 팀 전체에 리그규정 벌칙내규 심판 제 1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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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NC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초에 리그규정을 적절하게 적용하지 못하여 잘못된 투수교체를 용인한 심판 3조 팀 전체에 리그규정 벌칙내규 심판 제 1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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