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축 쳐진 이세영을 위해 '인형탈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6일 금요일 밤 11시 9, 10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는 1993년을 살아가다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2017년에 불시착한 유현재(윤시윤 분)와 최우승(이세영 분)-이지훈(김민재 분)-MC드릴(동현배 분)의 좌충우돌 옥탑방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우연한 세 번의 뽀뽀가 인연이 된 현재와 우승이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기운을 잃은 이세영의 안타까운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곧 울 것만 같은 그의 표정이 포착돼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세영을 지긋이 쳐다보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그가 입고 있는 인형 옷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이어 윤시윤은 자신의 인형 탈을 이세영의 머리에 씌워준 채 묵묵히 옆자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안쓰러운 이세영을 위해 무심한 듯 자상하게 건네는 위로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이에 평소 앙숙 같은 윤시윤-이세영의 사이에 감정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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