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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1993년을 살아가다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2017년에 불시착한 유현재(윤시윤 분)와 최우승(이세영 분)-이지훈(김민재 분)-MC드릴(동현배 분)의 좌충우돌 옥탑방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우연한 세 번의 뽀뽀가 인연이 된 현재와 우승이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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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어 윤시윤은 자신의 인형 탈을 이세영의 머리에 씌워준 채 묵묵히 옆자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안쓰러운 이세영을 위해 무심한 듯 자상하게 건네는 위로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이에 평소 앙숙 같은 윤시윤-이세영의 사이에 감정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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