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굿모닝FM' 제작진이 노홍철이 DJ석을 자주 비우는 것 아니냐는 청취자들의 오해를 풀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노홍철이 촬영차 해외로 떠나면서 조우종이 일주일간 대타 DJ로 진행하게 됐음을 알렸다.
노홍철은 MBC '하하랜드' 촬영차 영국 리버풀로 떠났다. 앞서 4월 26일부터 3주간 JTBC '비긴 어게인' 촬영차 자리를 비웠고, 당시 조우종, 박건형, 오만석, 윤정수 등이 돌아가며 스페셜 DJ 자리를 채운 바 있다. 이번에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에 일부 청취자 사이에서 잦은 부재가 아쉽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송명석 PD는 "마침 한 달 전에 오래 자리를 비운 뒤다보니 자주 불참하는 것처럼 보였을 수 있겠다"라면서도 "하지만 장기간 반복되는 스케줄이 아니고 일적인 부분이어서 제작진과 오래 상의해 잘 합의했기에 큰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DJ들이 통상 길게는 3주 짧게는 1주일 정도 한 번 휴가를 가는데, 노홍철은 DJ를 맡은 지난해 5월말부터 1년간 휴가를 안 가고 개근했다"라며 "그간 지각 한 번 안 한데다 성실하게 해 왔기에 촬영 차 겸사겸사 휴가를 가는데 막을 이유가 없지 않나. 충분히 이해하고 잘 다녀오길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해외 스케줄이 쏠리면서 의도치 않게 자리를 비우게 됐지만 노홍철이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크고 열심히 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홍디 많이 사랑해주시고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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