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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드라마 팬의 설레게 하는 'Live'는 이광수와 정유미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이광수는 노 작가의 차기작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 특별출연으로 등장,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며 '노희경 사단'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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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맡은 노희경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드라마 작가로 데뷔, 이후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바보 같은 사랑' '화려한 시절'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깊이 있는 작품을 내놓으며 마니아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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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규태 PD가 다시 메가폰을 들며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편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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