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문호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문호는 20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서 있던 5회초 좌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1사 1루서 kt 사이드암스로 선발 고영표의 136㎞짜리 한복판 투심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0m짜리 시즌 첫 홈런.
이날 5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문호는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1,2루서는 중전적시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김문호의 활약을 앞세운 롯데는 5회 현재 7-1로 앞서 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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