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삼성 라이온즈)가 2승(3패)째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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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안타 2볼넷 2삼진 2실점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총 투구수는 64개.
김대우의 시작은 위태로웠다. 선두타자 이형종은 파울플라이로 잡아냈지만 안익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박용택에게 우전 2루타를 허용했고 양석환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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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회부터는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2회 오지환의 중전안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범타 처리한 김대우는 3회와 4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5회에는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뜬공과 병살타로 끝내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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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우가 내려온 후 6회 삼성은 다린 러프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5-2로 역전하며 김대우는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게 됐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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