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홈런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러프는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삼성이 3-1로 앞선 5회초 LG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전날(21일)에도 차우찬을 상대해 3점 홈런을 기록했던 러프는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차우찬과 류제국 모두 커브를 공략당했다.
사실상 승리를 확정짓는 홈런을 때려낸 러프는 "어제에 이어 매 타석 모든 공에 집중하다보니 좋은 타구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이 계속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고, 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4번타자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