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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의뢰한 결과, 이번 시즌 결승골은 경기 전후반 시작 30분 후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반 31분부터 45분 사이, 후반 31분부터 45분 사이에 나란히 16골(24.6%)로 가장 많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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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6분부터 30분 사이가 10골(15.4%)로 세번째로 많은 결승골이 나왔다. 그 다음은 전반 1~15분과 후반 1~15분 사이에 나란히 7골(10.8%)씩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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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중에는 공격수 양동현(포항)과 자일(전남)이 4골로 가장 많은 결승골을 기록 중이다. 양동현은 11골로 득점 선두이고, 자일은 10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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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데얀(서울) 조나탄(수원) 룰리냐(포항) 디에고(강원)가 나란히 3차례씩 결승골을 터트렸다.
수비수로는 전북 김진수가 2개의 결승골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17년 K리그 클래식 시간대별 결승골 현황
시간대(분)=결승골수=비율
전반 1~15=7=10.8%
전반 16~30=3=4.6%
전반 31~45=16=24.6%
전반 46~=2=3.0%
후반 1~15=7=10.8%
후반 16~30=10=15.4%
후반 31~45=16=24.6%
후반 46~=4=6.2%
※6월 22일 현재
◇2017년 K리그 클래식 결승골 순위
순위=선수=결승골수
1=양동현(포항)=4
=자일(전남)=4
3=데얀(서울)=3
=조나탄(수원)=3
=룰리냐(포항)=3
=디에고(강원)=3
※6월 2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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