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인기 액션 SF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이하 '트랜스포머5', 마이클 베이 감독)가 이틀 연속 흥행 정상을 꿰차며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5'는 지난 22일 19만673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트랜스포머5'의 누적 관객수는 48만4534명으로 집계됐다.
'트랜스포머' 다섯 번째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마크 월버그, 안소니 홉킨스, 로라 하드독, 조쉬 더하멜, 이사벨라 모너, 피터 쿨렌, 프랭크 웰커, 젬마 찬, 스탠리 투치, 존 굿맨, 와타나베 켄 등이 가세했고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다.
지난 21일 개봉해 개봉 이틀째를 맞은 '트랜스포머5'. 첫날 28만명을 동원한데 이어 이튿날인 지난 22일 19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첫날 관객수 보다 무려 10여만명이 빠진 상황이지만 이렇다 할 적수가 없어 흥행 정상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48만명을 동원한 '드랜스포머5'. 개봉 첫 주말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할 예정. 이번주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하루'(조선호 감독)는 3만8570명(누적 76만2638명)으로 2위에, '미이라'(알렉스 커츠먼 감독)는 2만5459 명(누적 340만524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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