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2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년간(2011~2015) 발생한 해외여행보험 사고를 분석한 결과 담보별로는 질병의료비, 월별로는 8월에 사고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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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보험 사고는 계절적 차이가 크다. 여름 휴가철인 8월의 사고발생률이 가장 높고,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면 1월이 높다. 즉, 봄과 가을의 사고발생률이 낮으며 혹한기와 혹서기에 증가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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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보험사고에서는 출국자가 가장 많은 30대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보험사고를 단순 집계할 경우이며, 연령대별 출국자 비중을 고려할 경우 10세 이하 저연령층의 신체손해 사고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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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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