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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지난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3이닝 동안 7안타(3홈런) 7실점했다. 이태양의 선발 빈자리는 김범수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이 대행은 "김범수가 2군에서 계속 선발로 던졌다. 고민을 하고 있다. 장민재도 좋지 않아 더욱 고민이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올시즌 8차례 구원등판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중이다. 2군에선 10경기(선발 9차례) 4승2패 평균자책점 5.48이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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