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전반기 막판 부상 악재에 부딪혔다.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민병헌이 골절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두산은 26일 "어제(25일) 롯데전에서 사구를 맞은 양의지와 민병헌이 병원 검진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최소 한 달 정도는 쉬어야 한다. 정확한 재활 기간은 경과를 지켜보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25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회말 상대 선발 박세웅의 사구에 손을 맞고 교체됐다. 하루가 지난 26일 강동 경희대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양의지는 왼손 새끼 손가락 미세 골절로 나타났고, 민병헌은 오른손 약지 골절 판정을 받았다. 수술은 피했지만, 보조기를 착용하고 최소 한 달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두산으로서는 주축 선수 두 명이 한꺼번에 빠지게 돼 순위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두산은 이날 두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