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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윤소아'로 분한다. 1년만의 드라마 복귀로 캐릭터를 위해 생애 첫 단발로 변신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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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존재가 돋보이는 소아의 이마 삼지창 상처는 분장팀에서 손가락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후 신세경 배우의 이마에 찍은 듯이 눌러서 완성한 작품"이라며 "삼지창 분장은 신세경이 '다음에 또 분장하나요?'라고 물어볼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다.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보일 소아의 이마 삼지창 상처는 7월 3일(월)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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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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