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차 지명 선수로 배명고 투수 곽빈을 확정했다.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8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에서 두산은 올시즌 고교 대어급 신인으로 꼽히던 곽빈을 선택했다.
키 187cm, 몸무게 90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곽빈은 150㎞가 넘는 강속구 투수인데다 제구까지 좋아 향후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고2 때까지 1루수와 지명타자로 활약하다 올 시즌 투수로 변신한 곽빈은 150㎞ 강속구에 130㎞대 서클체인지업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게다가 고교야구 공식경기 등판 기록이 6경기 15⅓이닝(평균자책 2.93)밖에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싱싱한 어깨를 자랑한다.
두산 관계자는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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