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태항호가 훈훈함 가득한 '섬총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 출연해 소녀감성을 뽐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태항호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항호는 우이도에서 4박 5일 동안 머무르며 '극강 케미'를 보여 준 박옥례 할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실 모자관계를 방불케 하는 정다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섬총사' 첫 촬영지인 우이도 편에서 달타냥으로 활약한 태항호는 처음 만난 박옥례 할머니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폭풍 친화력'을 선보였다. 이에 힘 입어 '섬총사'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2.226%(전국 유료플랫폼가입가구기준, tvN-올리브 합산)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특히 방송에서 박옥례 할머니의 옆을 꼭 지키며 살가운 모습을 보여준 태항호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안부전화를 드리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섬총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태항호는 본업인 연기로 돌아가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 촬영을 비롯한 차기작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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