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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태항호는 우이도에서 4박 5일 동안 머무르며 '극강 케미'를 보여 준 박옥례 할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실 모자관계를 방불케 하는 정다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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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에서 박옥례 할머니의 옆을 꼭 지키며 살가운 모습을 보여준 태항호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안부전화를 드리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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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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