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 2018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우영미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영미와 케이티 정(Katie Chung)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캐서린 하드윅 감독의 영화 '독 타운의 제왕들'(2005, Lords of Dog town)에 영감을 얻어 자유로운 스케이트 보더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냈다. 미국 스케이트보드 선수 겸 미술가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를 포함, 랜스 마운틴(Lance Mountain), 스티브 카발레로(Steve Caballero) 등 프로 스케이터들이 예술과 스케이트 보딩을 긴밀하게 결합하는 것에 흥미를 가진 것. 그들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정신을 로맨틱한 무드에 대조시켜 흥미진진한 컬렉션을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영미는 스포티한 요소를 도입, 스케이터 보더들의 느긋한 태도를 우아한 패브릭과 세부 디테일로 섬세하게 묘사했다. 특히 유명 스케이트 보더 토니 호크(Tony Hawk)가 슈트를 입고 셔츠와 넥타이를 풀어 헤친 채 스케트보딩을 하는 모습은 여유로운 재단을 통해 두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 됐다. 옅은 비침이 있는 애시드 옐로 플레이드 셔츠는 더블 레이어로 한층 로맨틱하게 변신했으며, 슈즈와 삭스 등 우영미 로고 플레이를 통해 스트리트 무드를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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