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13, 장철수 감독) 이후 4년 만에 '리얼'로 스크린에 컴백한 김수현. 여기에 '리얼'은 올해 만 29세인 김수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며 김수현 생애 첫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리얼'은 중국 알리바바픽쳐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115억짜리 블록버스터로 아시아 전역 관심을 끈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영화 속 90% 이상의 분량을 담당하고 원톱 주연이자 친척(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입장)이라는 이사랑 감독과의 관계까지. 김수현은 '리얼'에 꽤 많은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상황 속 일련의 논란을 겪으며 알게 모르게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Advertisement
김수현은 "먼저 감독 교체 부분은 김사랑 감독과 이정섭 감독 모두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단계부터 함께했던 부분이다. 영화를 마치는 것도 역시 함께 했고 이후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한쪽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어 김사랑 감독으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최진리의 의도치 않았던 논란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김수현이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로서 최진리의 연기 열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영화를 함께하기 전에는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목소리를 가졌는지 잘 몰랐다. 이번 영화를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배우였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영화 속에서 너무 예쁘게, 아름답게 나온 것 같다. 작품에 대한 태도가, 나보다 대본을 더 많이 본 것 같다. 또한 설리는 이정섭, 이사랑 감독과 연습한 시간도 많았다. 자기가 시간을 만들어간 것도 기특하다. 그런 부분은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로서 굉장히 고마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수현은 '리얼'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리얼'을 둘러싼 모든 논란의 부담감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생겼다. 이제는 덤덤하게 다 안고 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김수현, 성동일, 이경영, 이성민, 조우진, 한지은, 설리 등이 가세했고 '로맨틱 아일랜드' '가면' '최강 로맨스' '사랑을 놓치다'를 집필한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촬영 후반 김사랑 감독으로 교체됐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코브픽쳐스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