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팀원이 포기하지 않았다."
끝내기 안타는 아니었지만, 어찌됐든 끝내기 실책을 만든 값진 안타였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박2일 매치를 끝냈다. 전준우는 27일과 28일에 걸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연장 12회말 1사 1, 2루 상황 상대 투수 이동현에게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전진 수비를 하던 상대 중견수 안익훈이 공을 잡지 못해 끝내기 실책이 나와 롯데가 11대10 승리를 따냈다. 끝내기 안타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어찌됐든 중요한 안타였다.
전준우는 경기 후 "타격감이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마지막 타석에서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다행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5-10으로 밀릴 때도 모든 팀원이 포기하지 않았다. 동점이 된 후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주 첫 날부터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승리에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