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스타' 매거진 7월호 속 블락비 재효의 화보가 공개됐다. 잔잔한 무드의 화보 속 재효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만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 자수가 돋보이는 셔츠 등으로 스타일링 해 소년미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재효는 "한참 바쁘게 지내다 요즘은 조금 휴식 시간이 생겨 볼링에 빠졌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재효에게 20대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묻자 "블락비 멤버 7명이 다 같이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7명이 무인도처럼 힘든 곳에 가보고 싶다. 극한 체험을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솔로 앨범을 내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욕심은 있다. 지난번에 솔로 앨범을 잠시 준비한 적 있는데 성에 안 차서 조금 미뤘다. 언젠간 나올 거다. 잔잔한 발라드 노래가 아닐까 한다"라고 답해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평소 팬들과의 소통을 즐겨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항상 팬들에게 고맙다. 특별하지도 않은 사람을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언제나 팬들과 소통하고 싶고, 감사한 마음에 다가가고 싶다"라며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올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질문에는 "자발적 사회봉사를 통한 몸으로 하는 활동적인 기부를 하는 게 꿈이다. 개인적으로는 '넙치농어'를 잡고 싶다. 옷으로 치면 리미티드 에디션인데, '넙치농어'를 잡아서 지인들과 먹으면 엄청 뿌듯할 것 같다. 내가 가진 무언가를 남과 나누고, 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게 행복하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좋다"라며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보였다.
이외에 블락비 재효의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더스타' 7월호 (6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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