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아빠본색’ 이준혁 부부, 또다시 찾아온 ‘합방’ 위기

by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아빠본색' 이준혁 부부가 또다시 합방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진다.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의 집으로 범상치 않은 외모의 남자가 찾아왔다. 그의 정체는 수맥 전문가. 이준혁의 어머니 왕진옥 여사가 이준혁 부부의 합방 성사를 위해 수맥 전문가를 직접 이준혁의 집으로 보낸 것.

수맥 전문가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맥을 잡는가 싶더니, 이내 이준혁의 독방에 '살기(殺氣)'가 가득해 당장 합방이 필요하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과학적으로 증명 되지는 않았지만, 일리 있는 주장으로 독방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짚어내는 수맥 전문가의 진단에 지금껏 독방을 고수하던 이준혁마저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수맥 전문가까지 동원한 왕진옥 여사의 바람대로 이준혁 부부는 합방을 하게 됐을까?

수맥 전문가와 함께하는 왕진옥 여사의 특급 합방 프로젝트 현장은 '아빠본색'을 통해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