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표절 논란이 제기된 국가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가 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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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표절 의혹 등 여러 논란으로 국민적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해 국가이미지 제고라는 정책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안팎의 평가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5억원을 들여 만든 국가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지난해 발표 직후부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프랑스 산업브랜드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프랑스'(Creative France)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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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지적이 이어지자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해외 홍보 용도로만 일부 사용하는 등 올해 국가 브랜드 예산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브랜드 슬로건 개발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 "국가브랜드는 슬로건이 아닌 한 국가의 국민성, 문화유적, 관광 기반시설, 정부의 대국민 정책 방향 등 총체적인 사회 문화적 가치에 의해 구축되는 만큼 국민의 생활문화를 전반적으로 향상하는 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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