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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준익 감독은 박스오피스 1위 소감에 대해 "목표가 2등이나 3등이었는데 1위를 해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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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희서는 "공약을 걸어보려고 한다. 어떻게 만들면 될지 한 분씩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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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는 4일 생일을 맞은 이제훈의 깜짝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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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준익 감독은 "소중한 시간 아무말 대잔치를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제훈은 "너무 즐거웠다. 다음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000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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