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OMEGA)가 29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스피드마스터 60주년 맞이하여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공인하고 인류 첫 달 착륙 미션에 함께 한 유일무이한 시계인 스피드마스터는 1957년에 탄생하여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달에 도착한 최초의 시계인 1965년 빈티지 스피드마스터부터 오늘날의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원형인 1968년도 모델까지 지금까지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총 5점의 빈티지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이 공개되어 주목 받았다. 또한 2017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스피드마스터 신제품인 스피드마스터 38mm카푸치노, 레이싱 마스터크로노미터도 등장해 프레스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프레스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피드마스터의 역사를 보여주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전시된 시계와 스피드마스터의 히스토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오메가에 애정이 많았던 배우 유지태가 오프닝 영상의 나레이션 뿐 아니라 직접 행사장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마스터 6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달 착륙뿐만 아니라 파일럿, 항공술 그리고 탐험가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도구이자 시계 본연의 역할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전시공간은 다양한 영상과 사운드로 마치 달에 착륙한 것과 같은 느낌으로 신비로운 우주공간을 연출했다.
원래 우주선이 아닌 레이싱 카를 위해 만들어진 스피드마스터는 뛰어난 가독성뿐 만 아니라 정확한 시간,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워치 메이킹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60년동안 스피드마스터가 성취할 새로운 성과와 역할을 기대해본다.
이번 스피드마스터 60주년 기념 전시회는 오는 8월까지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2017년 바젤 신제품 스피드마스터 제품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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