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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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주말 NC와의 3연전을 싹쓸이 했다. 지난 2014년 6월 27~29일 이후 1099일만의 NC전 스윕이다. 동시에 최근 6연승, 최근 7경기 6승1패라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선발 김원중이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고, 타선은 집중력있는 공격을 펼쳤다. 특히 배장호-김유영-윤길현-손승락으로 이어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점의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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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롯데 조원우 감독은 "오늘 경기는 김원중이 6이닝을 잘 막아줬고, 배장호와 김유영-윤길현-손승락까지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 특히 김원중은 선발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승락은 팀이 바라는 모습을 이번주 내내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번주 힘든 경기들이 많았지만 하나의 팀이 돼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간 선수들의 플레이가 승리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상승세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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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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