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위 통증으로 DL(부상자명단)에 오른 LA 다저스 류현진이 재활 등판 없이 복귀 시기를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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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각) MLB.com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올스타 휴식기 이후 팀에 합류한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회말 투구 도중 부상을 입었다. 에인절스 안드렐톤 시몬스가 친 타구가 왼발을 강타했고, 큰 통증을 호소했다. 투구를 계속 이어갔지만, 결국 타구에 맞은 부위가 탈을 일으켰다.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통증이 남아있었고, 로버츠 감독은 선발 투수가 넘치는 팀 상황을 감안해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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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11일부터 14일까지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하고, 다저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15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한다. 류현진도 올스타 휴식기 이후 메이저리그 복귀 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하지 않기로 한 만큼, 불펜 투구와 시뮬레이션 투구를 거쳐 곧장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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