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출신 김진영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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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은 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회 선발 김범수에게 바통을 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김진영은 지난 2010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20만달러의 조건에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었다. 그러나 팔꿈치 부상 등이 겹치며 마이너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2013년 컵스에서 방출된 뒤 한국에 돌아와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 한화 지명을 받은 김진영은 올시즌 졸곧 퓨처스 무대에서만 뛰다 지난 7일 처음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이날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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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시절 150km의 강속구를 뿌리던 모습은 아니었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엿보였다.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와 변화구 위력이 나쁘지 않았다. 김진영은 3회 2사 1, 2루 위기서 김재율을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4회에는 삼진 3개를 곁들이며 유강남-안익훈-백창수를 삼자범퇴 처리하고 이날 임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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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⅓이닝 13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 없이 삼진 2개를 잡았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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