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기세가 후반기 들어서도 뜨겁다. 다저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이기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역전 3점포를 앞세워 6대4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7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62승29패(승률 0.681)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의 승차를 8.5경기로 벌리며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다.
1884년 내셔널리그에 참가한 다저스의 팀 역대 한 시즌 최다승 및 최고 승률은 브루클린 시절인 1953년 기록한 105승49패(0.677)다. 다저스는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올시즌 110승을 달성할 수 있다.
다저스는 3-4로 뒤진 9회초 2사까지 찬스를 잡지 못해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작 피더슨이 우전안타를 때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상대 마무리 A. J. 라모스의 폭투로 2사 2, 3루의 기회가 이어졌다.
이어 타석에 선 푸이그는 라모스를 상대로 비거리 131m짜리 좌월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앞서 5회에도 솔로홈런을 터트린 푸이그는 이날 4타점을 쓸어담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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