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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62승29패(승률 0.681)를 마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의 승차를 8.5경기로 벌리며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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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3-4로 뒤진 9회초 2사까지 찬스를 잡지 못해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작 피더슨이 우전안타를 때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고, 상대 마무리 A. J. 라모스의 폭투로 2사 2, 3루의 기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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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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