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13경기만에 시즌 5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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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상대 선발 콜튼 터너의 6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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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팀 3-0으로 앞선 6회에도 타석에 섰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박병호의 결승 홈런으로 로체스터는 3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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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더블헤더 1차전에선 박병호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4대5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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