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야간경마가 시행되면서 경마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아 마사회출입기자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번 주 코너를 시작한다.
다음 주는 월말이고 8월 첫째 주가 서울경마 휴장이라 '박 터지게' 싸워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는 5주 경마의 한가로움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눈여겨 볼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13조 이희영 조교사의 '대일신화'다. 직전 3등급에서 우승하고 승급한 만큼 능력은 출중하다고 볼 수 있고, 이번 경주 적임기수라 할 수 있는 신형철 기수 기승이라 믿고 데려가도 될 것이다.
두번째 노려야 될 말은 혼합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선키스드'다. 계속 인기만 끌고 그에 따른 성적은 부응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 편성도 잘 만났고 기승자인 임기원 기수와도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
세번째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700m에 출전하는 41조 신삼영 조교사의 '히비키'다. 5등급에 승급하고 나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도입시의 인터뷰만 믿고 계속 추천 할 말이다.
이번 주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제일 먼저 '째려' 보아야 할 말은 혼합 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5조 하재흥 조교사의 '서클댄서'다. 이 말 역시 승급하고 나서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경주 훈련 너무 잘했고, 편성도 너무 잘 만나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한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1등급 1800m에 출전하는 52조 김동균 조교사의 '클린업천하'다. '클린업조이'와 동일마주인데 훈련 잘 됐고 부담중량 때문에 대상경주만 골라서 출전해야하는 만큼 이번 편성 호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세번째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14조 이신영 조교사의 '큐피드레이디'다. 첫거리 도전이라 많은 예상에서 기대를 모으지 못하겠지만 필자는 이 말이 근성이 좋아서 충분히 거리 극복해 줄 수 있다고 믿고 추천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 만한 마필로는 '큐피드보이' '필리포스' '금아발리오스' '늘푸른타이거' '광복칠십' '상감마마'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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