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김서영(23·경북도청)이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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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선에서 2분 09초98을 기록, 결선에 진출했다.
생애 첫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김서영은 흔들림이 없었다. 예선에서 2분11초33을 기록한 김서영은 무난히 준결선에 올랐다.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선. 김서영은 2조 6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접영에서 3위를 기록한 김서영은 배영에서도 3위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레이스를 이어갔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김서영은 평영과 자유형에서 무서운 스퍼트를 자랑하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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