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믿을 수 없는 끝내기 승리로 연패를 끊었다.
LG는 2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4대3 승리했다. 1-3으로 뒤지고 있던 9회말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이형종의 안타때 2루 주자 황목치승의 재치있는 홈 태그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최초 판정은 태그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고 LG가 2사 만루에서 정상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최근 2연패, 넥센전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LG 양상문 감독은 "선발 김대현이 정말 잘 던져줬다. 타자들이 점수를 내서 승리 투수가 됐다면 좋았겠지만, 상대 앤디 밴헤켄의 공이 너무 좋았다. 밴헤켄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비등한 투구를 보여준 김대현을 칭찬해주고싶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이기고자 했던 것이 승리를 가져온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